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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로쳐의 시계 속으로 > 음악

브리엔즈의 목공예 장인들은 수백 년에 걸쳐서 우아한 뮤직 박스로 즉 음악이 흘러나오는 샬레 주택으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샬레의 지붕을 열면 멋진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Loetscher는 1920년에 시계 장치와 뻐꾸기 뮤직박스를 조합해서 스위스 샬레 뮤직 박스를 만들었으며 이렇게 탄생한 Loetscher의 스위스 샬레 스타일 뻐꾸기
시계는 그 후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뺏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흘러나오는 음악의 음질이 그 소리가 나오는 샬레만큼 우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뻐꾸기시계에는 스위스의 럭셔리 뮤직 박스 제조사인 Reuge가 만든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Lausanne 인근의 Saint Croix에 위치한 Reuge는
1865년부터 양질의 뮤직 박스를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향을 만드는 데에 이상적인 우리의 고급 린덴 목재 뻐꾸기시계에 담겨 있는 Reuge 뮤직 박스는 멋진 소리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