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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 Day wit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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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업자의 샬레 스위스 뻐꾸기 벽시계(995.8M)

상품번호 995.8M
제조사 Robert Loetscher AG
수입판매원 로쳐코리아
제조국 Switzerland
판매가격 2,0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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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수량 1 총 상품금액 2,0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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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및 세부사항

Loetscher는 이 샬레 뻐꾸기시계를 통해 많은 존경을 받고 있고 근면한 스위스 제분업자들을 기념하고자 합니다. 제분소는 지금까지도 스위스에서 많은 존중을 받는 업종입니다. 스위스의 St. Gallen에는 스위스 제분학교가 있기도 합니다. 산악지역의 스위스는 역사적으로 자가 재배 곡물의 공급이 항상 부족했기 때문에 제분업자들은 수백 년에 걸쳐 매우 효율적인 기술을 개발했고 스위스 뻐꾸기시계만큼이나 정밀하게 운영되는 제분소를 건설했습니다. 이 뻐꾸기시계에서 묘사된 장면은 제분업자가 등을 구부린 채 무거운 자루를 옮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가 입고 있는 갈색으로 물든 앞치마는 오랜 세월 이 귀중한 곡물을 다루어 온 그의 과거를 말해 줍니다. 오른쪽에 보면 음악이 나올 때마다 회전하는 큰 맷돌이 작은 오두막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서는 우리의 충견인 성 버나드 배리가 서 있습니다. 왼쪽의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물레바퀴 주변에는 흐르는 물, 장식용 식물 석벽을 포함해 공을 들여 만든 여러 조각품들이 보입니다. 뻐꾸기가 시간을 알려주고 나면 천상의 음악 소리가 흘러나오고 발코니의 댄서들이 음악에 맞추어 원을 그리며 돌아갑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우리의 Loetscher 시계 모두가 그렇듯이 스테이지 전체를 화려하게 꾸며주는 돌과 화려한 색의 꽃들은 모두 브리엔즈 호수 기슭의 모래들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세부사항

크기 36 x 41 cm
기계 동작 체인 되감기 1회로 8일 연속 작동
움직이는 조각품들 음악이 나올 때 뻐꾸기 아래의 발코니에서 왈츠 음악에 맞춰 빙글빙글 춤을 추는 댄서들. 역시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맷돌과 물레바퀴.
조각품과 장식품들 손으로 깎고 칠해 만들어서 이 세상에 단 한 개만 존재하는 조각품들
야간 기능 시계 작동을 멈추지 않고도 음악과 뻐꾸기 소리 작동을 끌 수 있는 스위치
보증 구매일로부터 3년의 국제품질 보증
음악 매시 정각 연주
1번 멜로디: The Happy Wanderer
2번 멜로디: 에델바이스
배송안내 이 제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주문 및 결제 완료 후 재고 보유 현황에 따라 최소 1~2일 내 발송됩니다. 배송완료까지 발송일 기준으로 2~3일의 영업일이 소요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단, 국내 재고가 없을 시 스위스 본사 주문을 거쳐 약 10일 이내 제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사는 배송 중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는 고유의 포장 방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